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츠메테 나이트 (문단 편집) ==== 발파바라하리안 팔기장 ==== 세일 네크세라리아(セイル・ネクセラリア) : 성우는 [[칸나 노부토시]]. 팔기장으로서의 이명은 질풍의 네크세라리아(疾風のネクセラリア). 주인공의 상관인 양과는 클레어를 놓고 경쟁하던 사이였으나 6년간이나 기다렸던 양의 승리였다. 주인공과 싸우기 전에 먼저 양과 싸우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쓰면 일기토에서 승리는 어렵지 않다. 주의점은 민첩성이 굉장히 높아서 방어가 의미가 없으므로 미리 체력을 채워둔 후 공격 일직선으로 밀어붙일 것이다. 발드 볼란키오(バルドー・ボランキオ) : 성우는 [[에가와 히사오]]. 팔기장으로서의 이명은 부동의 볼란키오(不動のボランキオ). 루시아와는 가까운 사이였던 모양. 부대전에서는 보병의 공격력이 강하게 나온다. 일기토로는 오히려 세일보다 더 쉬운데, 공격력이 높은 대신 민첩성이 낮기 때문이다. 필살기 파쇄섬부(破砕閃斧)는 위력이 강하지만 민첩성이 낮다는 특성 때문에 방어할 타이밍을 잡기 쉽다. 루시아 라이나놀(ルシア・ライナノール) : 성우는 [[이마이 유카]]. 팔기장으로서의 이명은 빙염의 라이나놀(氷炎のライナノール). 볼란키오와 일기토를 벌여서 승리했을 때만 등장하는데, 2년차 6월 2일에 주인공 앞으로 결투장이 날아온다. 이걸 보고 가면 전투가 벌어진다. 빙결과 화염의 힘이 담긴 두 자루의 쌍검을 사용한다. 민첩성이 높다는 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능력치는 평균적인 수준. 승리하면 최후의 일격을 가할지, 아니면 살려줄지 선택지가 있는데 살려주면 죠안이 패거리를 끌고와서 끌고 가버리는, 죽는 것보다 못한 꼴이 되므로 자비롭게 보내주자. 볼란키오와는 연인 사이였던 듯하다. 스판 코킬네이파(スパン・コーキルネィファ) : 성우는 [[니이야마 시호]]. 팔기장으로서의 이명은 신뢰의 코킬네이파(迅雷のコーキルネィファ). 부대전에선 궁병의 공격력이 높게 나오는 특징이 있다. 등장시 이벤트를 보면 전략을 짜서 싸우기 보다는 돌격병 스타일이다. 이명에 걸맞게 민첩성이 굉장히 높지만, 평타 공격이나 필살기 공격력은 낮아서 무난한 상대. 킬링 미힐비스(キリング・ミーヒルビス) : 성우는 [[아오노 타케시]]. 팔기장으로서의 이명은 유귀의 미힐비스(幽鬼のミーヒルビス). 팔기장 중에서는 책사의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주변에서의 인망도 높아 부대장을 하고 있다. 눈이 보이지 않지만 전투를 하는 데 문제는 없는 듯. 부대전에선 기마병의 공격력이 높게 나온다. 일기토에선 민첩성과 통상 공격력이 낮은 대신 필살기 공격력이 강한데, 필살기만 방어하면 낙승. 미하엘 젤비스(ミハエル・ゼールビス) : 성우는 [[마스타니 야스노리]]. 이명은 혈연의 젤비스(血煙のゼールビス). 미힐비스의 조카지만, 삼촌과는 달리 주변에서의 인망은 없는 수준이다. 폭탄 테러 이벤트가 있는 라이즈, 메네시스(메네시스는 라이즈에서 파생) 루트를 타서 테러를 저지할 경우 등장. 교회의 신부로 위장하고 있었다. 본래는 폭탄 테러리스트였으나 팔기장 중 한 명까지 올라온 사람. 화학 실력이 뛰어나서 메네시스의 첫 사랑이었지만 이어지진 못했다. 라이즈 루트일 경우에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듀노스 볼프가리오(デュノス・ヴォルフガリオ) : 성우는 [[고오리 다이스케]]. 용병단 발파바라하기안의 총대장. 이명은 파멸의 볼프가리오(破滅のヴォルフガリオ). 본래는 돌판 국왕 듀란의 쌍둥이 형이었지만 음모에 휘말려 국외로 추방당했으며, 이에 증오를 품고서 발파바라하기안을 조직하고 돌판-프로키아 전쟁에 참전했다. 다른 캐릭터 루트와 라이즈 루트시의 상황 전개가 다른데, 라이즈 루트일 경우에는 수도를 기습했기 때문에 부대전 없이 바로 듀노스와 주인공이 대치하게 된다. 부대전에서는 공병의 공격력이 강하게 나오며, 일기토에선 민첩성이 낮은 대신 통상공격, 필살기 공격력이 상당히 높다. 이 전투 이후 전투가 있는 캐릭터 루트일 경우에는 가능한 한 HP를 보존해 두자. 사리슈안(サリシュアン) : 성우는 토마 유미. 최후의 팔기장으로 이명은 은밀의 사리슈안(隠密のサリシュアン). 라이즈의 진짜 정체이며, 본명은 라이즈 볼프가리오 사리슈안. 듀노스가 그녀를 첩보임무라는 명령으로 돌판에 잠입시켰는데, 그 이유는 '''그녀만이라도 살리기 위해서'''였다. 자신을 추방한 돌판을 향한 증오로 전쟁을 일으켰지만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기에 첩보임무라는 식으로 '피난'시킨 것. 라이즈 본인은 첩보임무라는 명령에 한 점 의심도 없이 충실히 임무를 수행했지만. 만약 이 전투 이전까지 라이즈의 호감도를 끝까지 채우지 못했다면 최악의 결말을 맞게 되므로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